희원극단, 꿈을 향해 달려나가 목표를 이루어주는 곳! Dream comes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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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광 작성일18-07-21 20:13 조회2,8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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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극단을 거쳐간 제자들은 이야기한다.
"이렇게 빨리 실력이 늘 수 있나요?!"그들은 지금, 당당히 뮤지컬 무대 위에 선 뮤지컬배우가 되었다.
뮤지컬과를 졸업하였지만, 한번도 무대에 서본적 없는 제자 조시연은 한참을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희원극단을 찾아왔다.
짧은 시간이지만, 희원극단에서 레슨을 받고 7월부터 기성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서게 된다.
첫 무대이지만 1인 6역으로, 무대를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게 가능할까? 싶지만, 현재 잘 하고있다.
좋은 스승도 맞지만, 스승의 지도를 잘 따라오는 제자였기에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실력 향상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25년 경력의 김나윤배우(대표)는 총 책임자로서 연기의 노하우와 올바른 창법, 완벽한 무용 레슨까지 빠른 시간 안에 배울 수 있도록 제자들을 지도해왔다. 좋은 커리큘럼이 있기 때문에 좋은 교육이 가능하며, 좋은 제자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믿고 있다.
희원극단은 작가 김나윤, 작곡 최지혜, 연기지도 김도하, 무용티칭/상임안무 민지희, 프로듀서 정현영.
이렇게 5명으로 구성되어 1년에 한번씩 공연을 제작하고,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과 대기업 각종 행사 뮤지컬 갈라쇼를 공연한다.
또한 김나윤배우(대표)는 각 공연작품 또는 방송 캐스팅디렉터를 맡고 있어 실력은 좋지만 아직 그 빛을 발하지 못한 보석과 같은 선후배, 동료들을 타 공연 제작자, 연출자들에게 어필해 연결해주는 역할도 하고있다.
또한 합격시 타 엔터테이먼트와 같이 소개비나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그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현재까지 100% 대학 진학률을 자랑하는 희원극단은, 다수의 무대 경험, 선배와의 직접적인 교류로 인한 그들의 경험이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며 그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일 것이라 생각한다.
희원극단은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뮤지컬배우 지망생의 목표를 이루어주는 공간이다. 또한 앞으로도 그런 공간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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