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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초이스의 주인공 김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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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광 작성일19-03-08 20:18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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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극단의 창작뮤지컬 ‘초이스’가 올해 4월 대학로 열린극장(4.12~14)과 서울특별시 구로에 위치한 극장 칸테움(4.19~21)에서 막을 연다.

2007년에 설립된 희원극단은 창작 뮤지컬 ‘비지트’, ‘언틸더데이’, ‘아빠의 4중주’에 이어 4번째 창작뮤지컬 '초이스'를 제작한다.

‘언틸더데이’, ‘아빠의 4중주’ 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김도하가 ‘초이스’의 왕가 역을 맡았다. 진실된 연기와 노래를 선보이며 관객들로 하여금 감동을 느끼게 하는 그는 이번 작품에 임하는 자세가 남다르다.

“요즘 시대에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에서 흥미를 끌 수 있는 소재로 굉장히 자극적이고, 때로는 엽기적인 컨텐츠로 우리를 현혹시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른들은 그런 부분들을 구분하고 외면할 수 있는 판단력을 가졌지만 어린 청소년들에게는 마치 당연한 듯 이 받아들여지며 행동하고, 그러한 자극적인 소재들을 일체의 거리낌 없이 단순하게 흥미로서 느끼는 것을 보면서 사회적으로 정말 심각한 문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뮤지컬 ‘초이스’ 에서는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미디어를 비판하고 또한 미디어로 선한 메세지를 전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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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뮤지컬 ‘초이스’의 특별한 매력 포인트는 캐스팅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바로 주인공 ‘왕가’ 역은 남녀 더블 캐스팅이라는 점이 여타 다른 뮤지컬과는 색다른 점으로 특별하게 다가온다.

“처음 캐스팅을 확인 했을 때 깜짝 놀랐어요. 지금까지 뮤지컬 공연을 보거나 제가 공연을 하면서 남녀가 같은 캐스팅인 것을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뮤지컬 ‘초이스’는 성별이 다른 캐스팅이 각각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분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기대됩니다. ”

최근에 ‘아빠의 4중주’ 뮤지컬 영화 작업까지 마친 그는 희원극단 김나윤 대표를 ‘항상 후배들에게 많은 기회와 사랑을 주시는 존경하는 선배’ 라고 표현할 정도로 희원극단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뮤지컬 작품을 통하여 세상에 선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희원극단의 김나윤 대표와 뜻이 맞아 창작 뮤지컬 ‘언틸더데이’, ‘아빠의 4중주’에 이어 ‘초이스’ 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희원극단의 4번째 창작뮤지컬 ‘초이스’는 올해 4월 12일부터 14일에는 대학로 열린극장 과 19일부터 21일에는 극장 칸테움에 오를 예정이며 금, 토(3시, 7시)와 일요일(3시) 총 10회 공연으로 구성된다. (예매문의: 인터파크 티켓예매 1588-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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