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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는 배우! 한채율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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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나윤 작성일21-01-07 11:21 조회1,0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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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학교때 TV에 나오는 또래 배우들을 보고 막연하게 연기하고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점점 잊혀져 갔다. 이후 중학교 3학년때 다시한번 연기하고싶다. 배우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크게 자리를 잡았고 인터넷에서 집 주변에 있는 연기학원을 검색해 그곳에 다녔고 처음으로 연기와 노래를 배우며 예고 입시 준비도 함께 했다. 전기 학교 입시결과는 대참패 였다. 이때 나는 내 자신에게 많이 실망하고 속상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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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에 한림예고 시험 '2주 전' 나윤선생님을 알게되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해 늦은것을 알지만 나윤선생님은 할 수 있다고 하시며 2주 동안 매일 레슨을 받았고 결과는 합격 이였다. 이후 예고에 진학한 후에도 나는 나윤선생님께 레슨을 받으러 다녔고 지금 현재까지도 꾸준히 선생님께 레슨을 배우고 있다. 선생님께서는 속성레슨으로 제자들이 빠르게 늘 수 있게 해주신다. 선생님의 속성레슨 덕분에 나도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노래하고 연기하고 춤추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선생님은 학생들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끔 설명과 예시를 들어주시면서 선생님께서 갖고 계신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알려주신다.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실때 너무 재미있고 신기했다 "나도 이런 소리가 날 수 있구나 이렇게 소리를 낼 수 있구나" 나 자신에게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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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는 춤, 노래 ,연기를 속성으로만 알려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레슨비를 제작비로 기획하셔서 영화 와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한달에 한 작품씩 정식공연울 서게 해 주신다. 그것 또한 속성으로 이루어졌다. 뮤지컬 '아빠의 4중주'

뮤지컬 '초이스' 영화 '아빠의 4중주' 외에

외주작품 소개도 해주신다. 상업영화 '매미소리', MBC드라마 '미쓰리는 알고있다', 그 외에 연극 '갈매기' '바냐아저씨' 등 매우 많은 작품을 할 수 있고 나는 포트폴리오가 많이 업데이트가 되어 많은 오디션에 합격률이 높아진다.

내가 희원극단에 있으면서 그동안 해온 작품들이다. 다른 곳에서는 단기간안에 대학로 정식무대에 선다는 것은 아마 상상도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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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있는 순간은 떨리기도 하지만 정말 짜릿하다. 내가 그동안 준비해온 것들을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관객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며 같이 극을 이끌어 나가기 때문이다. 나는 매번 공연할때마다 배우는것이 참 많은것 같다. 공연을 할때마다 아무것도 없는 도화지속에 뭔가 하나하나 채워져 가는 느낌이다. 무대에 서고 공연을 하고 연기를 하면서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무엇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나만의 목표가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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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욱 더 발전하고 계속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배우가 되고싶고 매번 새롭고 다채로운 연기를 구사할 수 있는 배우가 될것이다. 그리고 나와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을 항상 응원한다!!! 내가 걷는 이 길이 지금은 힘들지라도 웃을수 있는 날이 올거라 생각한다 그러니까 지금 보다 더 열심히 열심히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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